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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서 첫 웨스트나일 감염 환자 발생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2 15:54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이 최선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

귀넷 카운티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22일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귀넷에서 첫 인체 감염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환자의 이름과 거주지, 환자가 모기에 물린 것인지 또는 다른 감염환자와 접촉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유행병 학자 앨러나 술카 디렉터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힘쓰고, 거주지 주변에 모기가 서식하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두통, 발열, 근육 및 관절통, 설사, 발진,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런 증상이 있으면 초기 대응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카운티 당국은 당부했다.

보통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80%가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2-15일 이후에 감염증상이 나타난다.

조지아 주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주에선 47건의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했고 7명이 사망했다. 2016년에는 인체 감염 사례가 40건이었고 확인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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