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0.8°

2018.12.11(TUE)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급성장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2 16:06

10개 카운티 457만명…미국 내 증가율 3위 권역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구가 급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애틀랜타 리저널 커미션(ARC)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10개 카운티의 인구가 지난해 6만1851명 증가한 457만5972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의 451만4121명보다 1.37% 증가한 것이다.

풀턴 카운티는 가장 많은 1만7175명이 유입됐고 귀넷은 1만3159명이 새로 이사 왔다. 풀턴과 귀넷의 인구는 각각 104만1423명과 92만260명으로 파악됐다.

체로키와 헨리 카운티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각각 2.47%와 2.01%였다. 풀턴과 귀넷은 각각 1.68%, 1.45%로 클레이튼(1.84%)에 이어 증가율 4, 5위를 차지했다.

작년 6월 1일까지를 기준으로 한 연방 인구 센서스국 통계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가 포함되는 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라즈웰 권역의 인구 증가율은 텍사스주 댈러스와 휴스턴에 이어 미국 내 3위를 차지했다.

이 권역은 한 해 동안 8만9013명이 늘어나 588만4736명으로 집계됐다.
ARC 보고서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구 급증은 견조한 고용시장이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