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안보단체, 시국 강연회 개최
대한민국 국난 극복을 위한 기도와 시국강연 행사가 지난 주말 둘루스에서 열렸다.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 동남부 안보단체협의회 등 17개 단체는 지난 28~29일 주님의 영광교회, 순례자의 교회에서 각각 참회의 미스바 기도회 및 비상 시국 강연 대성회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세계 기독교 총연합회 상임회장 전영현 목사와 공군 소장 출신 한성주 장로가 나섰다. 28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성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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