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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달러 투입 엘크그로브 빌리지 기술단지 착공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7 07:09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 등 참석 “경제 엔진 심장부”

25일 열린 엘크그로브 기술단지 기공식. [데일리 헤럴드 캡처]

25일 열린 엘크그로브 기술단지 기공식. [데일리 헤럴드 캡처]

오헤어공항에 인접한 교외지역인 엘크그로브 빌리지에 10억 달러 규모의 대형개발이 시작됐다.

이 타운의 히긴스 로드와 옥톤 스트리트 사이에 있는 버시농장 부지 85에이커 위에 초현대식 첨단 기술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지난 25일 첫삽을 떴다. ‘엘크그로브 테크놀로지팍’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연건평 120만 평방피트 규모의 기술설비 9개 동을 포함하고 있다.

지역신문 데일리헤럴드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와 엘크그로브의 크레이그 존슨 시장, 개발회사인 브래넌인베스트먼트그룹의 마이클 브래넌 회장, 브래드 슈나이더 연방하원의원, 로즈몬트의 브래드 스티븐스 시장, 일리노이 상무국 션 매카티 국장 등과 지역사회 상인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라우너 주지사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기술 회사들이 해안가에서 근면과 저비용의 중서부로 옮겨올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 단지가) 일리노이 경제 엔진의 심장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슨 시장도 기술단지 개발이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쳐 현대식 비즈니스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고 브래넌 회장은 이 프로젝트를 ‘제3의 산업혁명’으로 표현하며 일리노이에 보다 많은 일자리를 가져다 주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입주 회사들과의 비밀유지 약속 때문에 어떤 비즈니스가 입주할 지 밝힐 수는 없지만 규모나 다양성 면에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 기술단지는 이날 공식적인 기공식 이전에 이미 일부 그라운드 공사가 시작됐다. 버시농장과 주변 11개 부지의 노후화한 상 하수도 등 기간시설을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공사는 초가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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