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재무관실 “잊고 있는 자산 확인하세요”
시카고 구세군이 최근 4만 달러의 거액을 수령했다.한편 주 재무관실은 지난 6월 마감된 2019 회계연도서 23만6000건의 클레임을 확인, 총 2억3900만 달러를 개인 및 단체 등에 돌려줬다. 재무관실에 따르면 청구되지 않아 보관 중인 자산이 30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프레릭Mike Frerichs) 주 재무관은 5년이 지나면 다른 곳으로 양도될 수도 있다며 "보험 정책•분실된 은행 계좌•시큐리티 디파짓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기억하지 못하는 돈 또는 재산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구되지 않은 자산 확인은 주 재무관실 웹사이트(icash.illinoistreasurer.gov)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evin Rho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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