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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최강 팀은 컵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1/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18 18:27

ESPN, 2017 파워랭킹
2위 클리블랜드·3위 보스턴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17일 올해 미프로야구(MLB) 최강 팀으로 시카고 컵스를 꼽았다. 사진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컵스 선수들 모습. [중앙 DB]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17일 올해 미프로야구(MLB) 최강 팀으로 시카고 컵스를 꼽았다. 사진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컵스 선수들 모습. [중앙 DB]

시카고 컵스가 올해도 우승할까?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7일 최근 연재해온 파워랭킹 시리즈의 최종편을 공개했다. ESPN은 최종편을 통해 야구 전문가와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2017시즌을 관통할 강팀들의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지난해 우승팀 컵스의 차지였다. 컵스는 지난 13일 발표된 ‘선발투수 순위’와 16일 공개된 ‘팀 수비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SPN은 컵스의 장점으로 젊은 야수진을 꼽았다. 지난해 103승을 거둔 컵스는 야수진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면 올해 그보다 많은 승리를 따낼 가능성이 있다. ‘MVP’ 크리스 브라이언트,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 내야수 하비에르 바에즈(이상 25), ‘톱타자 후보’ 카일 슈와버(24)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컵스의 얕은 선발진은 단점으로 꼽혔다. ESPN은 “몇몇 팀들은 선발투수 자원이 8~9명, 많게는 10명까지 보유하고 있는 반면 컵스 선발진의 두께는 얇다”며 “2014시즌을 개막 직전, 애틀랜타가 24시간만에 선발 자원 크리스 메들렌과 브랜든 비치를 잃은 것을 감안하면 변수는 어디서나 도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2위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컵스와 격돌, 준우승에 그친 클리블랜드였다.
3위는 더스틴 페드로이아, 잰더 보가츠, 무키 배츠가 오티즈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 평가받은 보스턴의 몫이었다. 그 밖에 LA 다저스, 시애틀 마리너스 등도 강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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