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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단원 충원등에 중점”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1/19 15:46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신중균 새 단장 선임

본사를 방문한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박인혁 총무, 신중균 단장, 홍기일 미디어영상위원장(왼쪽부터).

본사를 방문한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박인혁 총무, 신중균 단장, 홍기일 미디어영상위원장(왼쪽부터).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이 신중균 목사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하고 합창단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목사부부합창단 신중균 단장, 박인혁 총무, 홍기일 미디어영상위원장은 지난 19일 시카고중앙일보를 방문해 신임 단장체제의 포부, 사업 계획 등을 알렸다. 신중균 단장의 임기는 2년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신 단장은 3가지 목표를 설정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합창단 ▶합창단 전통을 계승 ▶합창단의 업그레이드 등이다. 신 단장은 “가장 중점 사항으로 합창단의 업그레이드다”며 “젊은 층 단원 10명을 충원하며 공연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등 발전하는 합창단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사부부합창단은 올해 사업으로 시카고한인교역자회 주최 신년하례식 찬양, 시카고한인교회협의회 주최 신년부흥회 특별찬양(2월 18일), 나일스 양로원 위로 방문(4월 24일), 할렐루야 대성회 특별찬양(8월 28일), 음악감상회(9월 3일·보타닉 가든 또는 라비니아 파크), 14회 목사부부합창단 정기연주회(10월 14일·장소 미정), 뉴욕 또는 마이애미 연주여행, 송년모임(12월)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목사부부합창단은 10월 14일의 정기연주회와 내년 정기연주회 수익금을 한국 논산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진중 세례식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신 단장은 “내년 11월 초에 군 교회가 새로 지어져 4000여 명이 진중 세례식을 갖는다”며 “경비로 약 3만여 달러가 필요해 2년에 걸쳐 기금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단장, 박인혁 총무, 홍기일 미디어위원장은 한인사회의 목사부부합창단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그들은 “여러 목사들이 한자리에서 찬양하는 것은 한목소리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이런 면에서 독특한 단체며 예수님의 귀한 사람이 더 전해지도록 노력, 기도하고자 하니 한인들의 기도, 후원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목사부부합창단 임원진 명단.

▶단장:신중균 목사 ▶총무:박인혁 목사 ▶서기:김정삼 목사 ▶회계:한영호 사모 ▶지휘자:조희현 ▶반주자:박혜숙 사모 ▶섭외경조:이태영 목사 ▶미디어영상:홍기일 목사 ▶악보분과:곽인숙 사모 ▶친교분과:박강석 목사 ▶봉사분과:최원근 목사 ▶상임위원:서기곤, 송태길, 이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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