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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의 마지막 투어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2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1/26 15:02

시카고는 10월 26, 27일

엘튼 존(사진)의 마지막 투어를 10월에 시카고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로큰 롤’의 거장 엘튼 존은 오는 9월부터 향후 3년간 은퇴 전 마지막 글로벌 투어를 예정하고 있으며 시카고에서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의 걸쳐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공연한다.

엘튼 존은 자신의 히트 앨범 ‘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Goodbye Yellow Brick Road)’의 이름을 딴 ‘페어웰 옐로우 브릭 로드(Farewell Yellow Brick Road)’ 투어를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서 300개 공연으로 구성된다. 입장권은 내달 2일부터 판매한다.

엘튼 존은 이번 투어를 앞두고 “이번 투어를 마무리하는 2021년이 되면 두 아들이 각각 10살과 8살이 되며 함께 축구를 하고 싶다”며 “나에게 우선순위가 가족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지막 투어는 2015년 프랑스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엘튼 존은 앨범 3억장 이상을 판매했으며 1970년부터 투어를 시작해 80개국에서 4000회 이상 공연을 했다.

엘튼 존의 대표곡으로 다이애나 황태자비 장례식에서 부른 ‘캔들 인 더 윈드(Candle in the Win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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