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시의원 통해 마스크 등 기부
6월 중순부터 중부창고마켓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소매업으로 전환하는 시카고 하이마트가 12일 오전 10시 시카고 39지구 시멘타 뉴전트 시의원을 통해 지역 내 보건 관계자 및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천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뉴전트 시의원은 이날 “하이마트측의 기부에 감사하다. 전달 받은 마스크와 비닐장갑 등을 꼭 필요한 곳에 배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전트(왼쪽) 시의원과 하이마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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