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창간 30주년 구독 사은행사…100일간 300명에게 선물 대잔치

피아노-항공권-김치냉장고-LCD TV…

시카고 중앙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우선 신규 및 구독 연장 독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의 독자들에게 가와이 피아노와 한국·국내선 비행기표, 김치 냉장고, 노트북, 42인치 LCD TV, 노래방 기계, 홈 시어터, 디지털 카메라, 기능성 밥솥, DVD 플레이어, 한국쌀, 이상봉 가방, 수중카메라, 여성중앙·중앙일보 구독권 등의 상품을 증정합니다.

본보는 또 이번 사은잔치 기간동안 장기 선납을 하시는 구독자를 위한 특별 선물도 마련했습니다. 사은잔치 기간 동안 3년 구독료를 미리 내시면 최첨단 기능성 밥솥이나 네비게이션 중 하나를 드리고 1년은 한영 요리책인 ‘Korean Kitchen’, 이상봉 가방, 여성중앙 2개월 구독권 중 하나를 드립니다.

사은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고 추첨은 12월 24일 실시되며 추첨 결과는 지면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지난 30년 간 시카고 중앙일보를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문의=847-228-7200(판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