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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새 매체 ‘코리아 타운’ 25일 창간…일간지·매거진·생활정보가 함께

풍성한 창간 이벤트…3개월 무료 안내광고

창간 30주년을 맞은 시카고 중앙일보가 일간지와 매거진, 생활정보지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형태의 주간지 J플러스 ‘코리아타운’을 창간합니다.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 일원 한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양질의 기사로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코리아타운’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코리아 타운’은 실생활에 유익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시킬 것을 약속합니다. 기사는 더욱 완성도 높게 구성하고, 정보는 정확하고 편리하게 구성하겠습니다. 특히 건강과 웰빙, 교육과 여행, 시사와 경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할 계획입니다.

돌이켜보면 시카고 중앙일보가 한인사회에서 1등 매체가 되기까지는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 한인들의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시카고 중앙일보에 창간 30주년과 최고·최대 한인언론이란 큰 선물을 주었듯이 ‘코리아 타운’의 성장도 지켜봐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코리아 타운’은 기존 중앙일보 독자에게는 직접 배달되며, 타운 내 주요 지역 56곳을 지정하여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코리아타운’은 창간 이벤트로 ‘코리아타운’을 읽고 소감을 보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광고주들께는 구인구직, 팝니다, 삽니다 등 안내광고를 ‘코리아타운’에 3개월간 무료로 게재해 드릴 예정입니다.

소감문 접수 : chicago@koreadaily.com

광고 문의 및 접수 : 847-22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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