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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착공 예상밖 급증 전월 대비 14.6% ↑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7/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1/07/19 18:25

미국의 6월중 주택착공 실적이 62만9천채(연율환산 기준)로 전월에 비해 14.6%나 급증했다고 연방 상무부가 19일 밝혔다.

지난달 주택착공 실적은 올해 1월 이후 가장 양호한 수치이며, 전문가들이 추정했던 57만5천채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부문별로는 단독주택 착공 실적이 45만3천채로 9.4% 늘었고 다가구 주택은 17만6천채로 무려 30.4%나 급증했다. 다가구 주택의 신축이 급증한 것은 주택가격의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주택의 소유보다는 임대 쪽으로 몰리고 있는 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향후 주택경기를 보여주는 지표인 주택신축 허가건수는 6월 중 62만4천채로 전월에 비해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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