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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뷰, 주택값 유일 상승 지역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1/10/1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10/17 20:22

부동산조사기관
2011 상반기 분석

올 상반기 시카고 일원 대다수 지역의 주택 가격이 하락했으나 한인 밀집지역 중 한 곳인 글렌뷰는 유일하게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자 시카고 비즈니스지는 부동산 조사기관 파이서브 자료를 인용해 시카고와 인근 6개 서버브 카운티 내 우편번호 271개 지역 주택 가격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모든 우편번호 구역의 주택가격이 떨어졌지만 글렌뷰의 60025 지역 주택가격은 6월 말까지 0.4%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글렌뷰 내에서도 우편번호 60026 지역은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시카고 남부의 헤그위시(60633) 지역이 18.5%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고, 한인 밀집 지역인 데스플레인(-3.9%), 나일스(-2.6%), 스코키(-3%), 윌멧(-4.3%)의 주택들도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글렌뷰 지역도 지난 2006년과 비교하면 30% 떨어진 수준이지만 최근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서버브로 이사오는 사람들에게 인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비즈니스지는 “학군이 좋고, 새로 지은 주택이 많고, 다운타운까지의 거리가 1시간 이내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윌멧과 웨네카는 너무 비싸고, 노스브룩은 다운타운과의 거리가 멀다”고 분석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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