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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10% 늘고 가격은 하락, IL 11월 주택시장 현황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1/12/2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1/12/27 16:52

지난달 주내 주택거래가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거래가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리노이부동산인협회가 21일 밝힌 11월 주택거래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중 거래된 주택은 모두 7천954채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6천966채에 비하면 14.2% 상승한 수치다.

시카고 메트로 지역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모두 5천453채가 팔려 20.7%가 뛰었다. 시카고 시만 살펴보면 20.4% 상승했다.

하지만 거래가격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 기간 주내에서 팔린 주택의 중간가격은 12만8만500달러로 전년도의 14만5천달러와 비교하면 11.4%가 하락했다. 시카고의 중간가격 역시 18만2천500달러에서 16만달러로 12.3% 떨어졌다.

시카고부동산인협회의 밥 플로스 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좋은 가격에 매물로 나온 집들을 구입하고 있다. 모기지 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구매자들의 생활패턴에 적합한 사이즈를 고른다면 현재의 시장 상황은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좋은 조건”이라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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