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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오타니에 러브콜 '400타석 보장'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2/0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1/30 15:13

시카고 컵스가 오타니 쇼헤이(23 사진) 영입 전쟁에서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컵스가 가진 비장의 무기는 '400타석 보장'이다. NBC스포츠는 29일, "컵스는 오타니를 투수와 외야수로 동시에 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컵스는 오타니를 살피기 위해 거의 1주일에 한 번씩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팀으로의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시카고 컵스는 오타니를 수비를 병행해야 하는 외야수로 기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은 다음달 1일 시작된다. 현재 메이저리그의 모든 팀이 오타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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