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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장, 상록대학으로 어르신들을 초대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6 08:35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상록대학, 2018년 가을학기 9월 1일(토) 개강

‘품격 있는 삶, 능동적인 삶, 영적인 삶’이란 구호를 내걸고 지역사회 어르신을 섬기며 어르신들의 노후 여가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해온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 상록대학이 2018년 가을학기를 오는 9월 1일(토)부터 개강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하고있다.

휴스턴 상록대학은 지난 2003년 개설된 이후 올해로 15년간 계속되어 왔다. 학기당 12주의 강의와 특별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속 노인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능동적이고 즐거운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오는 9월 1일(토) 오전 9시부터 중앙장로교회 본관 로비에서 등록을 받고 개강하는 상록대학은 재학생이 아닌 신입생의 경우 만 70세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수업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이며12주간 23개의 특활반에서 실시된다.

상록대학의 수업은 각종 개방형 상록대학의 5개단과대학의 형태(건강체육, 실용음악, 응용예술, 인문사회, 자연공학대학)를 뛰어 교양강좌들을 포함해 건강체조, 라인댄스, 하모니카, 무용, 컬러링 아트, 뜨개질, 서예, 성경 이야기, 합창, 에어로빅, 영어회화, 탁구와 같은 체육활동 및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강좌 등 다양한 특활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12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12여회의 다양한 특강 ‘상록마당V’-지구를 지켜라), 강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한 ‘창작 라디오 드라마’- 여우고개 버스정거장 시연, ‘우리 곁에 있는 기술XI’-인공지능비서 등이 준비되며 중앙장로교회 성도 및 남녀선교회에서 참여하는 다양한 섬김 프로그램(점심식사, 차량, 이·미용, 건강체크, 장수사진촬영 및 도서실 개방)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개강 오리엔테이션, 생신잔치를 비롯해 휴스턴 근교에서 준비되는 가을운동회를 비롯한 야유회 행사도 계획돼 있다.

상록대학 입학에 필요한 등록금은 없으며 각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만 개인이 준비하면 된다. 또한 학기 중 점심식사는 상록대학을 섬기는 중앙장로교회 각 남녀 선교회에서 준비한다. 상록대학은 한인중앙장로교회가 휴스턴 지역 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부설로 설립한 노인대학으로 올해로 15주년째를 맞이했다.

한국의 학제와 마찬가지로 봄·가을 학기를 1·2학기로 편제되어 있으며, 봄·가을학기 각각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인동포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여가선용을 위해 개설되어 각종 강의를 시행해 왔다. 상록대학은 14311 Park Row, Houston, TX 77084에 있으며 문의는 281-752-0700로 하면 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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