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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하이웨이 텍스프레스 레인 무료 이용

 전명근 기자
전명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1/28 07:33

635 하이웨이 일부 구간, DFW 공항 인근 114번, 121 하이웨이, 태런카운티의 183번 등

635 하이웨이에서 프레스턴 로드에서 그린빌 에비뉴 구간이 작년에 개통되어 관리 유료차선으로 텍사스에서 최초이다. 사인 보드는 변동 통행료가 표시되어 운전자가 유료 차선 진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635 하이웨이에서 프레스턴 로드에서 그린빌 에비뉴 구간이 작년에 개통되어 관리 유료차선으로 텍사스에서 최초이다. 사인 보드는 변동 통행료가 표시되어 운전자가 유료 차선 진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고속도로 계획도. 북텍사스가 전국에서 관리 유료차선의 최장 고속도로망을 가지는 본거지가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고속도로 계획도. 북텍사스가 전국에서 관리 유료차선의 최장 고속도로망을 가지는 본거지가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북텍사스 운전자들이 28일(금) 밤 11:59까지 텍스프레스 레인 홈페이지(texpresslanes.com)에 접속해 차량 톨테그 소유 운전자가 등록하면 다음 한 주(12월 1일 - 7일) 동안 북텍사스의 관리 유료도로 텍스프레스 레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텍스프레스 레인 측은 현재까지 1만 4천여명의 운전자들이 다음주 시행되는 텍스프레스 레인 무료 사용을 위해 등록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텍스프레스 레인의 무료 이용은 운전자들이 텍스프레스 레인 이용의 편리함과 스마트폰 앱을 통한 카풀 할인에도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교통 당국자 측은 설명했다.

관리 유료차선은 무료차선과 함께 있지만 적어도 시속 55마일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텍스프레스 레인은 현재 635 하이웨이의 일부 구간과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 인근 114번, 121 하이웨이, 태런카운티의 183 도로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북텍사스 지역내 주요 하이웨이에서 무료 카풀 차선을 텍스프레스 레인으로 추가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텍스프레스 레인은 통행료가 변동 가격제로 통행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차선이 정체될 경우 통행료가 상승하고 차선이 원활할 경우 통행료가 내려가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차량의 흐름을 조절한다는 것이다..

635 하이웨이 민영개발그룹의 이사 디어 큐켄달씨는 “이런 방식은 운전자들이 새로운 도로를 운전하게 되는 방식 입니다.”라고 말했다.

635 하이웨이의 프레스턴 로드에서 그린빌에비뉴 구간에 유료도로인 텍스프레스 레인이 작년에 개통되었고 올해 초에 두번째 단계로 35E 하이웨이와 연결 구간이 개통 되었다. 가장 긴 구간인 프레스턴에서 루나로드까지는 내년에 개통 될 예정이다.

텍스프레스 레인 기존 구간은 현재까지 120만대의 차량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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