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은행 First IC Bank 달라스 대출사무소 오픈
조지아 도라빌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인 은행 First Intercontinental Bank가 지난 1일(월) 달라스 대출 사무소를 로얄레인 코마트 상가 내에 개점하였다.이날 본점의 전종운 이사장과 달라스 지역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김동욱 은행장의 오픈 기념사로 시작되었다.
타 주에 첫 개점하는 First IC Bank 측은 텍사스 달라스 지역의 발전 상황과 한인 커뮤니티의 확장을 기회로 삼아 고객 맞춤형 대출 업무를 시작하며, 앞으로 지점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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