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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북미 본사 기공식

전명근 기자
전명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1/23 07:49

플래이노 ‘레거시 비즈니스 파크’에 100에이커 규모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북미 본사 이전 기공식이 20일 오전 플래이노의 ‘레거시 비즈니스 파크(Legacy Business Park)’에 100 에이커 규모로 거행되었다.

도요타 자동차 북미 최고 경영자인 짐 렌츠(Jim Lentz)씨는 착공과 관련해 “불도저가 드디어 땅을 파는 것으로 북미 본사 이전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린다”고 기공식 소감을 전한 뒤 “그동안 이 지역 커뮤니티, 시 지도자들, 비즈니스 파트너들, 그리고 인근 회사들이 도요타 북미 본사에 보내준 후원과 격려는 부족함이 없을 만큼 굉장했다. 하지만 사실은 북텍사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이 타도시에 비해 좋을 뿐 아니라 편리한 교통이 우리 회사가 더 매력을 느껴서 북미 본사를 이곳으로 옮기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도요타 픽업 트럭이 불도저 날(blade)을 장착하고 착공을 알리는 굴삭 시범을 보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1백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도요타 북미 본사는 2016년 말이나 2017년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새 북미 본사에는 기존 3개의 도요타 본부들이 통합될 예정이며, 4천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착공이 시작됨에 따라 도요타 캘리포니아 직원들이 플래이노로 이주하기 시작하여, 이미 50여명의 직원이 타 지역에서 DFW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도요타 측은 캘리포니아내 모든 직원들이 플래이노 본사 건물로 옮겨 올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며, 모자라는 인력은 현지에서 충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래이노 시를 비롯해 콜린카운티 지역 주민들은 도요타의 북미 본사가 플래이노로 이전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환영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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