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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의 법칙” 세미나 열어

김선영 기자
김선영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5/07 08:21

입시전문학원 엘리트 플레이노 분원 오픈

엘리트 학원 박종환 회장이 지난 3일 옴니호텔에서 열린 미국 대학의 법칙 세미나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엘리트 학원 박종환 회장이 지난 3일 옴니호텔에서 열린 미국 대학의 법칙 세미나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대입전문 엘리트 학원(회장 박종환)이 플레이노 분원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3일(토) 오전 10시 옴니호텔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자녀의 대학진학을 앞둔 많은 한인 부모와 자녀들이 참석해서 시종일관 열띤 호응을 보였다.

지난 87년 캘리포니아에서 개원한 뒤 전 세계 43개 캠퍼스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SAT 만점자와 미국 최고 명문대 합격생들을 배출해서 입시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엘리트 학원 박종환 회장은 이날 세미나 서두에서 “우연한 기회에 텍사스를 방문했는데 한인 사회의 규모와 발전 현황을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특히 달라스 한인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에 부응해서 플레이노 지역에 학원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서두에서는 2016년부터 새롭게 바뀌게 되는 SAT 출제경향 및 입시전략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기존 SAT에서 필수였던 에세이가 선택으로 바뀌면서 보다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독해, 작문 문제가 출제되므로 문학 외에도 시사 논픽션 등의 광범위한 독서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박 회장은 “해마다 최고의 대입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 자녀들이 좋은 성적으로 입학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제대로 공부해서 졸업하는 것”이라며 “일등이 아닌 평범한 우리 자녀들도 노력해서 최고의 명문대를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엘리트 학원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의 실력과 가능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서 체계적이고 확실한 마스터 플랜으로 학생을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세미나가 끝난 뒤 박 회장은 자신의 저서 ‘미국 대학의 법칙’을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일일히 싸인해서 전달했고, 이 가운데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8학년인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대학입시가 아직은 막연하기만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찾아왔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체계적인 준비를 하는데 집중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노 엘리트 학원은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서 적성검사와 SAT 테스트 등록을 받았다.

엘리트 학원의 여름방학 캠프는 6월 16일~8월 9일까지.

<문의 : 972-306-3200, 웹사이트: www.elitepre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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