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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부르는 나의 꿈, 나의 노래”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5/22 16:18

남서부협, 중창대회 및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개최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한인 사회의 주역인 꿈나무들이 한데 모여 그동안 익혀 온 우리말 노래와 춤, 그리고 말하기 실력을 펼쳤다.

재미한국학교 남서부지역 협의회(회장 이순희) 주최 우리말 중창대회 및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17일(토) 달라스 웨슬리교회에서 열렸는데, 이날 대회장에는 남서부지역 산하 한글학교 학생과 학부모, 내빈 등 모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김근혜 휴스턴 교육원장은 “아름다운 우리의 노래를 부르며 자랑스런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잊지 말고 즐겁게 노래하며 꿈을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 16개팀이 참가해서 경쟁을 벌인 중창대회에서 참가팀 모두 수준급의 노래는 물론, 화려한 안무와 소품까지 한눈에 봐도 많은 준비를 했음을 보여줬다. 이들 중 대상은 “네 잎 클로버”를 부른 달라스 중앙연합한글학교 중창팀이 수상했고, 인기상은 한복을 입고 깜찍한 율동으로 ‘천생연분’을 노래 한 포트워스 한국학교 중창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은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거친 15명의 참가자들이 쟁쟁한 실력을 겨루었는데, 모두가 각자의 소신을 담은 꿈을 또렷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그 중에서도 “제 꿈은 배우입니다”란 주제로 발표한 달라스 한국학교 어빙캠퍼스 박이빈양이 대상을 수상했는데, 박양에게는 트로피와 상금(200불), 그리고 7월 3일부터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열리는 제32회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회장 강용진) 전국 학술대회에 남서부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졌다. 또 나의 작은 꿈 말하기 대회에서는 “내 꿈은 치어리딩 팀코치”를 발표한 휴스턴 한인학교의 정유림양에게 수여됐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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