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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20 08:04

달라스 한국학교, 김원영 신임이사장 공식 취임

지난 16일 열린 한국학교 연례회에서는 김원영 신임이사장의 공식 취임식이 있었다.(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원영 신임이사장)

지난 16일 열린 한국학교 연례회에서는 김원영 신임이사장의 공식 취임식이 있었다.(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원영 신임이사장)

문성식 전임이사장(왼쪽)과 김원영 신임이사장의 모습

문성식 전임이사장(왼쪽)과 김원영 신임이사장의 모습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달라스 한국학교의 수장이 바뀌었다. 지난 16일(토) 열린 연례회에서 김원영 변호사가 달라스 한국학교를 책임질 신임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지난 학기까지 이사장직을 맡아온 문성식 전임 이사장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사회학 대학원장으로 채용되는 관계로 문 이사장은 1년만에 달라스 한국학교 이사직을 사임하게 되었다.

이날 문성식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달라스 한국학교는 이사진들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고로 체계를 갖추고 전문성을 다진 한국학교가 되었다”면서 “DFW 지역뿐 아니라 미 전역과 한국, 타국에서까지 달라스 한국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자부심을 갖고 한글교육의 리더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원영 이사장은 “달라스 한국학교의 기초를 쌓아 온 선배 이사장과 교사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비 어미의 심정으로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원영 신임 이사장은 또 “앞으로 한국학교의 운영방침은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결정인지, 오늘의 결정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이끌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례회에는 문성식 전임 이사장을 비롯해서 김원영 신임 이사장과 김근혜 휴스턴한국교육원장, 각 캠퍼스의 교장 및 교사, 이사회 임원 등 3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김근혜 휴스턴 교육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달라스 한국학교가 우리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 한글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최고의 학교가 될 거라고 믿는다”면서 이취임 하는 이사장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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