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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학원 플래이노 겨울방학 캠프

전명근 기자
전명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2/12 07:47

SAT 시험 준비반, SAT 시작반, 스피치 앤 디베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엘리트 학원이 12월 22일부터 2주간에 걸쳐 월·화·금·토로 8일 동안 겨울방학 캠프에 들어간다.

2015년 1월과 3월에 있을 SAT 시험 준비반과 9학년과 10학년을 대상으로 한 SAT 시작반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8학년을 대상으로 한 스피치 앤 디베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제공되어질 계획이다.

SAT 시험 준비반은 이미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지난 10월 11일 SAT 시험에서 12명의 만점자를 배출했듯이, 이번 겨울방학에도 최고의 교재와 강사진으로 학생들을 다시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 본사에서 10여명의 커리큘럼 팀이 최근까지 만든 SAT 모의고사는 3월 시험 전까지 17번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써, 엘리트 학원 플래이노 브랜치 저스틴 김 원장은 실제 시험을 앞두고 점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시험을 본 후 틀린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리뷰를 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SAT 점수가 2000점 이하일 경우 한 시험당 50문제 이상의 오답이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17번의 시험을 보면 오답만 1000문제를 넘기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리뷰만 정확하게 이루어져도 큰 폭의 점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겨울 SAT 강사진으로 크리티컬 리딩(Critical Reading)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엘리트 학원에서도 수년 간 가르쳐왔던 캔디스 발렌주엘라 교사가 맡으며, 수학은 여름방학 때에도 엘리트 학원 플래이노 브랜치에서 가르쳤던 현직 고등학교 교사 로라 브룩스, 그리고 작문과 문법인 라이팅(Writing)은 시카고와 달라스를 오가며 10년 넘게 SAT를 가르쳐 온 케빈 긴그리치 박사가 담당을 하게 된다고 한다.

9학년과 10학년을 대상으로 한 SAT 시작반은 똑같은 강사진으로 구성되지만 시험과 리뷰 위주의 SAT 시험 준비반과는 달리 보다 레슨에 치중할 계획이라 한다.

엘리트는 SAT의 3개 섹션을 각각 16개의 문제 유형으로 구분해 놓았는데 이번 8일 동안 8가지의 문제 유형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SAT 시작반도 수업 후 원하는 학생들에게 3.5시간짜리 SAT 시험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함으로써, 이번 겨울방학 동안 문제 유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원할 경우 SAT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4학년과 8학년을 대상으로 한 스피치 앤 디베이트 클래스는 이미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자신들의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서 대부분의 등록이 이뤄질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 학원측의 전언이다.

이번 겨울에도 8일 동안 UT 달라스의 스피치 코치인 제니퍼 선생님의 지도로 수업이 진행되며, 이 수업은 1월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따로 시간을 내 SAT를 공부한다거나 스피치 앤 디베이트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겨울 도전을 해 본다면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문의: 972-30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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