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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기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 38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5/04 08:21

빠른 손과 빠른 힙의 배합으로 이뤄지는 올바른 타이밍

<사진 1> 힙의 측면 이동으로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오래 유지한다.<br><사진 2>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한 채 왼 힙을 아주 빠르게 회전한다.<br><사진 3> 왼 손등을 아주 빠르게 원각으로 턴 다운하여 볼을 아주 빠르게 핀치한다.

<사진 1> 힙의 측면 이동으로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오래 유지한다.
<사진 2>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한 채 왼 힙을 아주 빠르게 회전한다.
<사진 3> 왼 손등을 아주 빠르게 원각으로 턴 다운하여 볼을 아주 빠르게 핀치한다.

타이거 우즈가 필자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손을 잡고 ‘온 플레인 스윙’을 배웠던 가장 큰 이유는,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이었다.

물론 지금이야 쇠퇴했지만 그가 빠지면 장사가 잘 되질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탑스윙이 어떻고 스윙 플레인이 어떻고 하면서 마음대로 떠들어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져버렸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말이 많다보면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된다. 그가 가장 힘들어 했던 것은 다운스윙에서 클럽 페이스의 각도를 유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클럽이 뒤에 쳐지는 현상인 ‘레이드 오프’의 문제였다.

이 현상은 클럽이 임팩트로 진입할 때 클럽헤드를 손 앞에 유지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거기에다 머리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땅을 깊게 파는 문제와 왼 무릎을 키킹 하는 문제도 안고 있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그의 빠른 힙과 빠른 손은 여전히 천하일품이다. 때문에 그의 비거리는 따라갈 자가 없었다.

빠른 손이란 무엇인가? 임팩트로 들어갈 때 래깅의 비결로 사진<1>처럼 손목의 ‘카킹
업 각도’를 최대로 유지하고 사진<2>처럼 로프트, 즉 클럽 페이스의 각도를 유지할 수 있는 다운스윙의 비결로 사진<3>처럼 클럽 헤드를 손 앞에 유지한 채 플레인 각으로 왼 손등을 아주 빠르게 턴 다운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클럽헤드를 손 앞에 유지한 채 왼 손목의 ‘컵’을 아주 빠르게 ‘보우’로 바꿔주는 선결 동작인 것이다. 바로 올바른 ‘스퀘어 턴’을 말한다.

그러면 ‘빠른 힙’이란 무엇인가? 스윙의 톱에서 오른쪽 어깨를 있는 그대로 머물게
하고 힙의 측면 이동을 살짝 해주게 되면 클럽은 안쪽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 순간 아주 빠른 힙 턴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힙을 클리어 하게 되면, 즉 ‘턴 스루’ 하게 되면 클럽 셰프트가 더욱 더 휘어지면서 손목의 카킹 업 각도는 90도보다 더 적게 이뤄진다.

이 동작은 클럽 페이스의 클로우 됨을 지연시키면서 아주 빠르게 임팩트로 진입케 되어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감소하게 되는 ‘물리의 법칙’을 극복케 된다. 이때 손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만다. 빠른 손과 빠른 힙, 한 번쯤 제대로 배워보는 것도 나쁠것은 없다. 이 값비싼 보물을 가져보고 싶지 않은가?

※ 이 칼럼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이기 때문에 모방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석기 교수는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행크 헤인니의 제자로서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을 특허로 받아낸 스윙 플랜의 대가이며, 롱 게임숏 게임퍼팅의 매스터이다. 장 티칭 디렉터는 텍사스주 최고의 선생으로 선정된, 미국 사회에서 가장 인정받는, 행크 헤인니의 어시스턴트 겸 티칭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배우기가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배워놓으면 일생 동안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다드 피치하이 피치소프트 샷팝 샷러브 샷벙커 샷 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과 트러블 샷들을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역학적-물리학적-기하학적인 측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증명하면서 이해시킨다.<연락처: 580-695-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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