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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기 교수의 Advanced On Plane Golf Swing 5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7/27 08:09

왜 해프웨이 다운에서 클럽은 온 플레인을 벗어나게 되는가

<사진 1> 셰프트가 너무 플랫해지면서 몸 뒤에 처지게 되는 손과 팔의 실수와<br><사진 2> 상체가 볼 앞으로 밀려 나가면서 셰프트가 너무 스티프(steep) 해지는 문제는<br><사진 3> 힙의 측면 이동으로 클럽을 몸 앞에 유지하며 평행각으로 떨어지게 하여 치유한다.

<사진 1> 셰프트가 너무 플랫해지면서 몸 뒤에 처지게 되는 손과 팔의 실수와
<사진 2> 상체가 볼 앞으로 밀려 나가면서 셰프트가 너무 스티프(steep) 해지는 문제는
<사진 3> 힙의 측면 이동으로 클럽을 몸 앞에 유지하며 평행각으로 떨어지게 하여 치유한다.

만약 해프웨이 다운에서 손과 팔의 실수로 인해 사진<1>처럼 클럽 셰프트가 너무 플랫해지면서 몸 뒤에 처진다거나 아니면 상체가 볼 앞으로 밀려 나가면서 사진<2>처럼 클럽 셰프트가 너무 스티프(steep)해진다면 그 해결책은 아주 간단하다. 스윙의 탑에서 클럽 핸들을 낮추는데 온정신을 집중하는 것이다.

척추의 각도를 유지한 채, 힙의 측면이동으로 손과 팔을 몸 앞에서 멀리 분리 하면서, 클럽 핸들을 낮추려는 의도적인 시도를 해야 한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것 이외에는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핸들을 잡아당겨 내리려고 하지 말고 그냥 저절로 떨어지게 해야 한다.

힘을 빼기만 하면 중력이 도와주게 된다. 그렇게 하면 클럽헤드는 핸들의 리드를 따라 온 플레인에서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클럽헤드가 먼저 내려가기 시작하면 핸들과 손이 클럽헤드를 따라 갈 수밖에 없게 되어, 클럽의 레이드 오프를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스윙의 탑에서, 클럽이 어크로스 더 라인이 되면, 그 문제는 다운스윙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플랫해지기 시작한다.

해프웨이 정도 내려오면 온 플레인에 근접해야 마땅하나, 불운하게도 플랫해지는 과정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볼을 가격할 시점에 이르게 되면, 클럽이 더욱더 플랫해지면서 몸 뒤에 처지게 된다.

선택은 2가지 밖에 없다. 첫째는 상체를 볼 뒤에 머물게 하면서, 손을 뒤집어 클럽페이스를 클로즈 되게 하여 볼의 바깥쪽을 때려 풀-훅을 내는 것이다.

둘째는 상체를 볼 앞으로 밀려나가게 하여 클럽 페이스가 오픈된 채, 손과 팔로 샷을 오른쪽으로 차단하여 슬라이스를 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일괄성도 없을 뿐더러 지속할 수도 없다.

치유법은 사진<3>처럼 다운스윙에서 클럽을 몸 앞에서 멀리 유지하며 플레인 선상인 평행각으로 내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클럽은 바른 아크를 그리며 올바른 각도로 볼을 향해 진입케 되고, 힙은 샷 내내 회전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클럽의 레이드 오프와 어크로스 더 라인이 되는 문제점들을 똑바로 이해하게 되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아주 쉬워진다. 더불어 제대로 된 인성교육과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다면 여러분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보다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이 칼럼과 사진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으로 모방하거나 도용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사진포함>

장석기 교수는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행크 헤인니의 제자로서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을 특허로 받아낸 스윙 플랜의 대가이며, 롱 게임·숏 게임의 매스터이다. 장 교수는 텍사스주 최고의 선생으로 선정된, 미국 사회에서 인정 받는, 행크 헤인니의 어시스턴트 겸 티칭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배우기가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배워놓으면 일생 동안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다드 피치·하이 피치·소프트 샷·팝 샷·러브 샷·벙커 샷 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과 트러블 샷들을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역학적-물리학적-기하학적인 측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증명하면서 이해시킨다. <연락처: 580-695-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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