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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 드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한 귀한 연합예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12 19:31

라이프교회와 Love is Ministry 청소년 연합 금요 예배

플레이노에 위치한 라이프교회(담임 김국환 목사)의 유스부서는 지난 6일 난민선교의 일환으로 ‘Love is Ministry(대표 대니 도밍고 선교사, 이하 L.I.M)’의 청소년들과 함께 L.I.M 선교센터에서 ‘금요 연합예배’를 처음으로 드렸다.

올해 새롭게 세워진 라이프교회의 유스밴드와 L.I.M 난민 청소년들이 함께한 연합 찬양팀의 Lord I life your name on high 외 4곡의 은혜로운 찬양(Lord I life your name on high, Blessed be your name, One thing remains, This I believe, Praise the King)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예배가 시작됐다.

이어 라이프교회 김안나 전도사가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로마서 8장 35절에서 39절까지의 말씀을 전했다.

김 전도사는 “우리가 어려움과 두려움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며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보내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난 가운데 처할 때 참된 소망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또한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기억해야 한다”고 함께 예배 드리는 청소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도밍고 선교사 인도로 서로와 서로의 교회, 특별히 난민으로 미국에 들어와 살아가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 예배에 참석한 윤석환 학생은 “L.I.M 친구들과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특히 난민으로 미국으로 들어와 살아가는 친구들의 삶을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프교회는 L.I.M과의 지속적인 연합 예배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라이프교회에서 개최되는 ‘2017 Fall Festival’에 L.I.M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초청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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