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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무용단 ‘케이티 한국문화의 밤’ 행사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16 13:07

오는 11월 11일, “한국 문화 주류사회에 알린다”
광개토 사물놀이, 설장구 명인 이부산씨 특별 출연

한나래(단장 허현숙)가 광개토 사물놀이패와 설장구 명인 이부산 씨를 초청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제2회 케이티 한국문화의 밤’ 행사를 오는 11월 11일 세븐레이크 고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 2회 케이티 한국문와의 밤’ 행사는 한나래가 주최하고 케이티 쎄븐레이크 고교의 코리언클럽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한나래의 허현숙 단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주류사회와 한인동포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함께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에 세븐레이크 고교에서 열린 1회 행사와는 달리 2회째 열리는 이날 행사는 1부에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전통놀이(제기차기, 공놀이, 딱지치기 등)를 시연 코너와 함께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한복체험 부스를 준비했다.

또한 몇 품의 한국음식을 맛보는 코너와 한글이름을 따라 쓰는 코너도 마련했다.
한복 입어보기 체험과 한국음식 맛보기는 한나래 봉사단원들이 담당하며 한글이름 따라쓰기는 세븐레이크 고교 코리안클럽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데, 허단장은 “코리안클럽 학생들이 직접 문화체험 코너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한국문화를 직접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부 순서에는 광개토 사물놀이패의 공연, 설장구의 명인 이부산 씨(경기도립국악단 지도위원, 중요 무형문화재 제 11호-가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수조교)의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K-Pop공연도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과 K-Pop을 비롯한 한국대중문화의 수준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현숙씨는 “이번 ‘제 2회 한국문화의 밤’은 코리안클럽이 있는 지역학교와 협력해서 이루어진 행사로서, 한인동포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관계로 인해 관람객의 수가 제한된 관계로 티켓판매를 하니 미리 예매하셔서 공연관람에 차질이 없으셨으면 한다”는 바램을 보였다.

<문의: 한나래 832-310-9727, 이메일 HanNarea2016@gmail.com>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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