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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달라스, 일일 난민 의료선교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0 08:05

‘올해로 5회째, 지역교회 연합해 그리스도 사랑을 의료 손길로 전하다’

미션달라스(이사장 안지영 목사)가 주최한 제 5회 ‘지역교회와 함께 하는 일일난민의료선교’가 지난 1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DFW 지역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Love is Ministry’와 함께 ‘The Melting Pot’에서 개최됐다.

이날 일일 난민 의료선교에는 총 300여명의 난민들이 내과와 치과 등의 의료 진료를 받았다. 각 한인 지역교회가 연합해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 자원봉사팀과 함께 어린이 사역 및 복음전도사역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계획하고 올해로 5회째 진행하고 있는 미션달라스 관계자는 “현재 DFW지역에는 부탄, 미얀마, 쿠바, 이라크, 소말리아, 수단, 우크라이나 등 총 14개국에서 많은 난민들이 유입되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전혀 다른 생활환경과 문화적 충격 가운데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이고, 그 복음과 함께 다가갈 수 있는 친구와 가족이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 어려운 환경 가운데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의료적 필요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교회와 함께 전하고자 이번 일일난민의료선교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션달라스는 “이번 의료봉사를 계기로 난민사역을 진행하거나 계획중인 지역교회들이 더 가까워져 앞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난민사역을 잘 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향후 소망과 계획을 밝혔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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