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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펼쳐질 역대 최고 한인행사, ‘2017 코리안 페스티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0 08:15

달라스 한인동포 한마음 한 뜻 모아 최고 행사 개최
품격 높은 한국전통문화 공연 및 K-Pop 등 최고 한류문화 공연 예정

‘2017 코리안 페스티벌’ 이승호 총감독의 주재로 행사 진행자 및 준비위원들의 준비사항 논의 및 최종 점검이 이뤄지며 성공 개최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7 코리안 페스티벌’ 이승호 총감독의 주재로 행사 진행자 및 준비위원들의 준비사항 논의 및 최종 점검이 이뤄지며 성공 개최의 기대감을 높였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 주달라스출장소(소장 이상수),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 달라스 한국 여성회(회장 강석란)이 공동 주최하고 H Mart, Carrollton Asian Town Center, UBM이 공식 후원하는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토요일 캐롤톤 아시안 타운센터(캐롤톤 H Mart 인근 주차장)에서 화려한 개막을 예고했다.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한인 단체장들과 준비위원들은 지난 18일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 모여 최종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준비위원들은 홍보, 공연, 안내, 판매 부스, 자원봉사 등 각 분야에서 준비 및 당일 맡은 역할 등에 대해 최종 조율했다.

이번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은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올림픽’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평창올림픽 체험존과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인형과의 기념촬영, 홍보영상 상영 등이 펼쳐진다. 또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눈’ 내리는 장면이 연출되는 등 평창올림픽 홍보에 정점을 이룰 예정이다.

45명 등 대규모 인원이 행진하는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광개토사물놀이, 길쌈놀이, 강강수월래, 무형문화재 10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고의 국악공연 등 자랑스럽고 다양한 한국전통문화가 페스티벌 장소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제가차기, 윷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에게 서예로 ‘이름’ 또는 ‘가문’을 적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른 저녁부터 시작되는 초청가수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말달리자’로 유명한 ‘크라잉넛’, 달라스 출신 래퍼 ‘G2’, 나훈아 모창가수 ‘나훈이’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활약을 펼친 ‘텍사스 청정소녀’ 이성은 양이 출연해 다채롭고 화려한 한류 문화의 최고봉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 및 다양한 업체 홍보 부스도 활발하게 판매 중에 있다. 특히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 공식 후원사와 입점 업체는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무대 대형 LED대형 전광판에서 계속 홍보 화면이 나오며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이로 인해 주류 및 다민족이 함께 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한인 기업 홍보 및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행사 전반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도 220명으로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 2016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많은 단체와 학생들이 대거 자원봉사자로 신청해 일찌감치 마감이 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달라스 한국여성회는 김치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미여성회는 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맡아 진행하는 등 한국 여성들의 정성과 손맛도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놓칠 수 없는 주요 행사 중 하나이다.

한인2세 전문가들로 이뤄진 KAPN 회원들이 마지막 최종 준비 모임에 참석해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인2세 전문가들로 이뤄진 KAPN 회원들이 마지막 최종 준비 모임에 참석해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성공적인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를 위한 후원의 손길도 잇따르고 있다. 달라스 한인회가 지난 7일과 14일에 진행한 일일찻집과 바자회에서 달라스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2,116.35가 모금됐다.

또 H Mart는 $10,000불을 선뜻 기부하며 공식 후원사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인 1.5세, 2세 등으로 구성된 KAPN 회원들도 준비모임에 참석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주류사회에 자랑스런 한국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모든 달라스 한인동포들의 마음이 단체와 세대를 넘어 하나로 모아졌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017년 코리안 페스티벌도 달라스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게 되는 멋진 행사가 되게 해달라는 많은 부탁 말씀들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고 전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 하시는 달라스 한인동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번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이 미주지역,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 한인동포들의 역량을 과시하고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아낌 없이 알릴 것을 약속 드린다”는 감사와 다짐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개막을 앞둔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의 총 리허설은 27일(금) 오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행사 공연 참가자들은 반드시 정해진 시간을 준수해 리허설에 참석해야 한다. ‘2017 코리안 페스티벌’ 판매 부스 구입 및 행사 전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달라스 한인회 전화 972-241-4524로 하면 된다.

정성수 기자 /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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