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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유능한 한인 2세들,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7 11:58

휴스턴 한인회·KCC 통합
신창하 한인회장, 심완성 수석부회장 인터뷰

통합 한인회를 이뤄낸 신창하(좌) 한인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

통합 한인회를 이뤄낸 신창하(좌) 한인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

지난 15일(수) 통합 한인회 발족을 이뤄낸 한인회 정기총회 후에 한인회 사무실에서 신창하 한인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한인회와 KCC/한인학교의 통합은 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 회장과 심 수석부회장은 이번 통합은 한인회의 현재를 위해 통합을 이뤄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발족한 통합한인회는 휴스턴 한인사회 발전에 씨앗이 될 것이며, 한인들의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신창하 회장은 “이번 통합한인회는 한인회관과 한인학교를 유지하고 책임질 수 있는 단체”라고 설명하고 “이번 통합과정에서 보듯이 젊고 유능한 한인 2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한인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성이 있는 회장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어떻게 한인회를 책임지고 운영할 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한인회가 책임져야 할 것은 한인학교와 한인회관이다. 많은 동포들이 오늘 총회에서 통합하는 것에 믿음을 주셨다. 우리 한인들에게 중요한 한인학교를 위한 우리의 집을 찾아주는 기반을 만드는 한인회가 되겠다. 앞으로는 한인동포들께서 한인회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서 줄 것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한인 2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인동포들이 격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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