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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대학입학 예정자 훈련 CP:R”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25 08:43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텍사스 린데일 JAMA Global Campus서 개최 … 분명한 삶의 목적, 우수한 성적 관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를 떠나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들 앞에는 대학과 사회라는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부모의 통제를 받지 않는 대학 생활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자립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제약과 보호의 그늘을 떠나는 대학 새내기들의 앞에는 수많은 유혹과 함정이 동시에 기다리고 있다. 부모를 따라 수동적으로 해오던 신앙생활과 믿음도 능동적으로 스스로 지키고 키워가야 한다.

대학에 만연한 무신론적 분위기로 인해 70%의 학생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통계조사가 있다. 그리고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 교회를 떠남으로 인해 목회자들과 교회 중직자들을 포함한 많은 부모가 아픈 마음으로 눈물로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러한 통계를 안타까운 현실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능동적으로 대학생활을 준비시킬 것인가는 학생 스스로 혹은 부모가 성인이 되기 직전의 자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JAMA는 글로벌리더십개발원(GLDI)을 통해 대학생 이상 20대 후반까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훈련을 지난 13년간 실시해왔다. GLDI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진작에 대학 생활과 신앙, 비전과 인격 등에 대해 훈련을 받고 입학 했다면 대학 생활을 더 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고 표현했다.

지난 2016년 시작한 CP:R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막으며 대학에서의 시간을 의미 있고 탁월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참가자들은 CP:R에 대해 호평한다.

UC샌디에고의 김나리 학생은 “CP:R의 커리큘럼은 우리의 영적 성숙 뿐만 아니라 학업과 대학 생활 중에도 학생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도록 준비시켜 주었다”고 평가했다.

USC의 데비 리 학생은 “우리의 삶 가운데 단 한 번 주어진 이 시간을 통해 매우 특별한 경험을 했고, 앞으로 주어질 기회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 받았다”고 반응했다.

하버드대학의 조나단 서 학생은 “CP:R을 통해 대학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웠다”며 “5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고, 서로 격려하며 믿음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했다.

이번 CP:R은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 가을 4년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세례 교인이어야 하고 대학 생활에서 주님의 빛을 나타내기를 원하는 자이다.

훈련 내용은 △ 영적성장 △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 △ 믿음 지키기 및 믿음 나누기 △ 진로 찾기 및 소명 분별하기 △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 시간 관리 △ 에너지 관리 △ 관계 관리(이성교제) △ 커뮤니티의 중요성 △ 친구 만들기 및 친구 되기 △ 갈등 해결법 △ 일상의 삶(작은 일)에 충성하기 △ 리더십 훈련 등이다.

등록비는 5박 6일 숙식비를 포함해 800 달러다. 제출 서류는 △ 온라인 원서 △ 담당 목회자 추천서 △ 면접(온라인 화상 인터뷰) △ 대학교 합격 통지서 등이다.

합격여부는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결정되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본인이 원하면 참가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cpr.jamagldi.org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연락 및 문의는 이메일(info@jamagldi.org)이나 전화(903-804-4016)로 할 수 있다. JAMA Global Campus 주소는 22392 FM 16W., Lindale, TX 75771다.

기사제공 = J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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