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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락 교육청, 교직원 임금 인상한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26 13:34

광역 어스틴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라운드 락 교육청이 내년 교직원 임금을 약 7~8%인상시킨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kxan)

광역 어스틴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라운드 락 교육청이 내년 교직원 임금을 약 7~8%인상시킨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kxan)

광역 어스틴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라운드 락(Round Rock) 교육청이 내년 교직원 임금을 약 7~8%인상시킨다고 밝혔다.

라운드 락 교육청 측은 “이번 임금 인상을 통해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광역 어스틴 지역 생활 비용에 교직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격는 것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라운드 락 교육청은 특히 이번 임금 인상은 장기 근속한 베테랑 교사들에게 상당한 힘을 실어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특히 6년 이상 경력 교사와 사서들은 현재 임금에서 약 4,300달러 이상의 임금 인상금을 받게 된다.

1-5년 경력 교사 역시 약 3,200-3,600달러의 임금이 인상된다. 이 밖에도 라운드 락 교육청의 다른 부서 직원들 역시 3.5%의 임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이번 임금 인상을 위해 라운드 락 시는 2천 2백만 달러의 세금을 교육청에 추가 지급한다.

이번 교직원 임금 인상은 그렉 애봇(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 주 공립학교 교직원들의 임금 체계 개선에 대한 법안에 승인을 함에 따라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임 교사에 대한 차별화된 보상을 우선시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교사 연봉이 가장 높은 주는 뉴욕이다. 뉴욕 교사 평균 연봉은 7만 9152달러이다. 뉴욕에 이어 캘리포니아가 7만 7179달러로 2위이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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