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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트 경찰서, ‘지역 비즈니스 안전을 위한 미팅’ 가져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26 13:37

지역 비즈니스 안전에 대한 미팅 후에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촬영하고 있다.

지역 비즈니스 안전에 대한 미팅 후에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촬영하고 있다.

지난 25일(화) 오후 5시부터 하윈을 비롯한 벨레어 등 사우스웨스트 경영지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미드웨스트 경찰서(HPD Midwest)가 ‘안전한 비즈니스를 위한 지역 사업자 간담회’(Business Safety Meeting)을 개최했다.

미드웨스트 경찰서의 캡틴 야사르 바시르(Captain Yasar Bashir)는 인사말을 통해 “중서부지역 경찰서는 휴스턴 남서부경영지구의 비즈니스업자와 사업자, 건물주 등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스턴을 안전하게’라는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시민안전(Personal Safety), 도둑예방(Burglary Prevention), 노약자보호(Crimes Against the Elderly and Juveniles) 등에 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위해 오늘의 미팅을 주관했다. 특히 오늘의 주제는 ‘범죄예방‘(Jugging)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멘더인 G.D Yorek은 ‘Business Burglaries’ 중 ‘Jugging’은 강도가 은행이나 드라이브 투루, ATM기기 등이 있는 장소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주로 고객이 차에서 내릴 때를 노려 돈을 강탈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특히 가방이나 돈 자루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나올 때에는 주변을 더욱 세심히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은행고객을 강탈하는 ‘저깅’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용의차량을 잘 보아야 하는데 검은 코팅이 된 차량, 플레이트가 없는 차량이 주차하고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에서도 당신의 차량을 미행하는 차량이 없는지를 룸미러를 통해서 주위를 살피고, 미행을 하는 차량이 있을 때는 미리 911로 연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 빌딩에 위치한 식당이나 스토어를 강탈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3월말까지 통계를 보면 대체적으로 레스토랑(42개소)에서 발생비율이 높으며 주말이 아닌 수요일에 강도사건이 발생(42회)했으며 시간은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45회) 등에 강도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사업주들과 종업원들이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1) 감시카메라의 설치, 2)알람시스템, 3)불켜놓기(Lighting), 4)방어용 펜스 설치 및 보안문. 보안을 위한 벽 등을 준비할 것을 주문하고 범죄보고요령(수상한 행동, 범죄진행사항, 범죄용의 차량보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미드웨스트 경찰서 관계자들은 “사우스웨스트 경영지구와 하윈지역 등 각 비즈니스마다 각종 범죄와 관련해 경찰국에 제기하고 싶은 민원이나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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