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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지 코멘 걷기대회 참여하세요”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1 13:58

유방암 조기 발견 홍보 이벤트
복지센터 팀으로 등록하면 무료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9월 8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수잔 지 코멘 걷기대회(Susan G. Komen Washington DC Race for the Cure)'에 참가해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린다.

워싱턴 DC 다운타운(14th & Pennsylvania Ave NW) 프리덤 플라자에서 열리는 대회는 수잔 지 코멘 재단이 주최한다. 유방암 조기 발견에 대한 계몽과 치료를 위한 후원금 모금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1만 명 이상 참가 대회다.

대회 당일 레이스 빌리지는 오전 7시에 문을 열고, 레이스는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총 5K(3.1마일)를 걷게 된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는 수잔 지 코멘의 그랜트를 받는 기관으로, 100명까지 복지센터(KCSC) 팀으로 걷기 대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일반인으로 등록할 경우 40달러 등록비를 내야한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미국인들에게는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진 편이지만, 한인에게는 여전히 홍보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많은 한인들에게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다. 주말 오전 가족과 함께 걷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유방암은 미국에 사는 여성 8명중 1명이 걸린다. 여성 사망의 두번째 요인이다. 조 사무총장은 “수잔 지 코멘 재단으로부터 그랜트를 받는 복지센터는 한인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조기 발견을 홍보하고 있고, 유방암 검진이 필요하신 분들이 비용 부담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방암 검진 관련 자세한 문의는 240-683-6663으로 하면 된다. 수잔 지 코멘 걷기대회 등록을 위해서는 http://www.info-komen.org/site/TR?fr_id=7252&pg=entry
위의 링크를 클릭한 뒤 Register를 클릭, Join a Team을 선택하면 된다. 팀 이름은 KCSC, 디스카운트 코드는 KCSCG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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