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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요리 콘테스트 열린다, 12일 오후 3~6시 타이슨스 갤러리아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6 06:37

2018 K-FOOD Chef Contest

2018 한식요리 콘테스트가 12일(일) 오후 3~6시 타이슨스 갤러리아(Isabella Eatery at Tysons Galleria)에서 열린다.

주미대사관과 한식연구소가 주관하는 한식요리 콘테스트는 미국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요리경연과 함께 비빔밥과 고추장 등 한식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주미대사관 김정주 수의검역관은 “전통 한식을 얼마나 미국인들의 입맛에 맛게 요리하는지 등을 평가한다”며 “마이크 이사벨라와 세리 김 음식·여행 기자, 엄규 셰프 등이 심사에 나선다”고 말했다.

대회에서 우승하는 셰프에게는 한국 여행비용 전액을 제공한다. 지난해 콘테스트에서 뽑힌 스콧 드류노씨는 “경연대회에서 우승해 4일 동안 서울을 방문했다”며 “북촌 한옥마을과 현대적 쇼핑몰 등이 인상적이었고, 다음에도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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