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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07 06:28

JGBLI, 캐스케이드 센터 개발 설명회
워싱턴 카운티 상공회의소 관심 급증
전남 기업인들 내주 현장 방문 예정

 JGBLI 이원로 대표가 워싱턴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상대로 캐스케이드 개발 센터 사업 설명회를 하고 있다.

JGBLI 이원로 대표가 워싱턴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상대로 캐스케이드 개발 센터 사업 설명회를 하고 있다.

600에이커 부지에 달하는 워싱턴 카운티 캐스케이드 타운센터 개발 주관사인 JGBLI(대표 이원로)가 지역 내 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해거스타운-워싱턴카운티 상공회의소가 지난 5일 주최한 사업 설명회에서 이원로 대표는 “대학시설 등이 들어서는 교육 특구와 연구센터, 호텔 등이 들어서는 건강 마을 외에 리테일과 주거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이들 3개 테마를 축으로 우선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모두 70여 명의 상공회의소 회원과 지역 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사업 참여 방법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워싱턴 카운티에서는 그동안 접하지 못한 대단위 사업 규모와 완공 후 첨단 신도시로 변모한다는 계획에 커다란 기대감을 표시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폴 프레이 상공회의소장은 “JGBLI의 개발 계획은 매우 흥미롭다”면서 “워싱턴 카운티에 아주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JGBLI는 설명회 후 개발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건설 관련 회사, 주택 개발. 분양 회사, 일반 서비스 업종 관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미팅 시간을 마련해 참여 방법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했다.

그렉 머레이 행정관은 “캐스케이드 타운 센터 개발로 획기적인 지역 경제 발전을 기대한다”며 “카운티 정부에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살기 좋은 첨단 복합 단지’ 조성을 목표로 워싱턴 지역 최고의 단지로 개발할 캐스케이드 타운 센터는 교육, 웰빙, 상업, 업무, 주거, 문화 등 모두 6개 테마별로 개발한다.

JGBLI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등 해외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 방법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전남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캐스케이드 타운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301-52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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