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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학자금]대학 지원 시 재정보조 신청을 염두에 두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2 08:12

곧 여름방학이지만 11학년 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마지막 1년을 대비해 쉴 겨를이 없다. 가끔 부모 중에 대학 입학 원서를 먼저 넣고, 합격한 학교 중에 진학할 학교를 정한 후, 해당 학교에 재정보조 신청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렇게 하면 때는 이미 늦었다. 지원하는 시기와 학교 타입에 따라 빠르게는 11월, 늦어도 2월말 까지는 모든 재정보조 신청을 끝내야 하며, 이후에는 뒤늦게 결정된 학교에 대한 재정보조에 필요한 제출서류를 준비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

대학 입학 지원서와 더불어 재정보조 신청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기억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크게 3가지로 설명하겠다.

첫째, 연방정부 신청 양식인 FAFSA다. 연방정부의 펠 그랜트나 주정부 그랜트, 학교에서 주는 학교 장학금, 심지어 학자금 융자도 FAFSA를 신청해야만 받을 수가 있다. 그런데 최근 정부 정책에 따라 신청 시기가 당겨졌다. 따라서 현재 11학년 학생들은 다가오는 10월1일부터 FAFSA 신청이 오픈돼 6월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www.fafsa.ed.gov에서 온라인으로 하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는 늦어도 2월 말까지는 신청하는 것이 좋다. 단, 지원하는 대학마다 신청 마감일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서 늦는 일이 없도록 하자.

둘째, CSS 프로파일을 작성해야 한다. 이는 대학을 지원하는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니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이 CSS 프로파일을 요구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CSS 프로파일은 FAFSA와 비교해 문항 수도 많을뿐더러 3년 치 가정수입, 가정의 모든 자산, 이혼·별거 중인 가정은 아이를 맡아 양육하지 않는 엄마나 아빠의 경제 관련 정보까지도 기재하는 양식을 요구하는 등 대학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잘 알아보고 빠진 서류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CSS프로파일은 한번 제출하고 나면 그 내용을 정정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으므로 처음 작성할 때 정확히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전형(Regular Admission)의 경우 대학마다 CSS프로파일 마감 날짜가 다르니 이 역시 꼭 확인해야 한다.

셋째, 대학에서 요구하는 추가 서류들을 제때 제출해 주어야 한다. 추가 서류란 대학 자체 내의 재정보조 신청서를 비롯해 CSS프로파일을 요구하는 대학들의 경우 Business/Farm Supplement Form, 부모의 TAX 보고서의 스케줄 A-F, 스케줄 K 사본(학생이 Tax 보고를 했다면 학생 것도 포함), W-2 Form(급여 명세표) 등이 해당된다. 주의할 것은 IDOC에 가입되어 있는 대학은 대학으로 보내면 안되고 College Board의 IDOC로 이러한 서류들을 보내주어야 한다. ▷문의: 703-576-7803, topedupia@gmail.com

줄리 김/탑 에듀피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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