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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녹용 한약탕제 리콜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13 09:23

올 3월1일~4월30일 제조
VA, MD, CA등서 판매돼

미주녹용건재상사가 보툴리눔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한약탕제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가 발송한 긴급 공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캘리포니아 LA에 위치하고 있는 미주녹용이 2017년 3월1일부터 4월30일 사이에 제조했고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비롯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일리노이즈,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한의원들과 고객에게 판매됐다.

캘리포니아 보건국은 감사 결과에 따라 이 기간에 만들어진 탕제들이 저산도와 상온에 보관 되는 등 허락된 지침에 따르지 않아 보툴리눔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리콜을 명령했다.

보툴리눔균의 감염 증상은 처음에 시야가 흐려지거나 혹은 이중으로 보이는 증상이 시작되고, 말하기와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따르며,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가는 근육약화 증상으로 진행된다. 보툴리즘은 치명적인 호흡근육의 마비로 인해 인공호흡기 사용 같은 적극적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최근에 이 탕제를 복용하고 이 같은 증상을 경험한 사람은 즉각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조사는 거래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리콜고지서를 발송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323-735-9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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