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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보호' 관심 한글로 자유롭게 표현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5 15:56

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
제16회 글짓기 대회
백일장 장원 김서영

4일 열린 한국학교협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4일 열린 한국학교협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가 4일 버지니아 헌던 소재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제16회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에는 한국학교 학생 155명이 참가, '자연보호'를 주제로 백일장과 짧은 글짓기, 글짓기, 편지쓰기 등의 부문으로 나눠 한글 실력을 겨뤘다. 협의회는 대회 5주전 주제를 발표해 학교별로 연습을 하도록 했다. 당일 발표된 편지쓰기 제목은 '아픈 지구에게', '아름다운 자연보호 방법', '친구에게'이며, 글짓기 및 백일장 제목은 '환경오염 없는 세상', '미안해 지구야', '지구가 아파요'이다.

김명희 회장은 “대회가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한글교육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길 바란다”며 “한글교육을 미루거나 학습을 중단하지 않고, 어릴 때부터 한글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부모들이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상화 교육원장 등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의 한글 학습 열의를 치하했다.

백일장 장원은 워싱턴통합한국학교 VA캠퍼스의 김서영 학생이 수상했다. 준장원은 열린문한국학교의 서인교 학생과 메릴랜드휄로십 한국학교의 김나리 학생이 받았다. 백일장 장원에게는 이인애 이사장이 장학금을 추가해 기존 공지보다 금액이 늘어난 200달러의 상금, 준장원에게도 협의회에서 상금을 더해 150달러씩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부 버지니아지역 학생들도 리치먼드 소재 주예수무궁화한국학교에서 실시간 화상 연결을 통해 대회에 참가했다.

다음은 입상자이다.

<백일장> ▷장원: 김서영(VA통합) ▷준장원: 서인교(열린문), 김나리(휄로쉽 MD)

<짧은글짓기> ▷최우수상: 최연규(성김안드레아), 이세라( 벧엘), 남경래(하상), 서효규, 김지후, 전혜용(이상 열린문) ▷우수상: 박하영(중앙), 윤가은, 이하은 (이상 열린문), 임현택(제일), 정지유, 박이솔(이상 성 김안드레아), 최좐(중앙), 서재린(열린문), 이수인(휄로쉽 MD), 김민재, 김유은(이상 벧엘), 배지예(필그림)

<글짓기> ▷최우수상: 이예준(중앙), 정혜주(열린문) ▷우수상: 최지원, 김하나(이상 중앙), 진승범, 김정우(이상 VA통합), 이다영(지혜), 이혜나(하상)

<편지쓰기> ▷최우수상: 박송연, 한수희(이상 중앙) ▷우수상: 유지민, 이예지, 유지환, 김하린(이상 중앙), 이나윤(열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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