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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대학졸업생 학자금 빚은?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8 15:32

1인당 평균 2만7455달러
뉴햄프셔, 3만6367달러로 1위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빚은 주별마다 또는 어느 학교에 다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만 달러에서 3만6000달러로 나타났다.

TICAS(The Institute for College Access and Success)가 미국 내 936개 공사립대학의 자료(2016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메릴랜드 내 대학 졸업생들의 1인당 평균 빚은 2만7455달러로 조사됐다. 50개 주 가운데서는 30위 수준이다.

대학 학자금 융자 금액이 가장 많은 주는 뉴햄프셔주다. 1인당 빚은 3만6367달러를 기록했다. 뉴햄프셔주에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 가운데 10명 중 7명이 넘는 74%가 빚을 지고 있다고 TICAS는 설명했다.

그 뒤를 이어 펜실베이니아(3만5759달러), 코네티컷(3만5494달러), 델라웨어(3만3838달러), 미네소타(3만1915달러), 매사추세츠(3만1563달러), 사우스다코타(3만1362달러), 메인(3만1295달러), 앨라배마(3만1275달러), 로드 아일랜드(3만1217달러) 순이다.

워싱턴 일원에서는 버지니아주 대학 졸업생들은 2만9296달러로 전국 2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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