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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힘은 자기 동기부여”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4 17:19

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
전문가 초청 교육세미나

대니얼 전 강사가 자신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대니얼 전 강사가 자신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마치고 대니얼 전 강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마치고 대니얼 전 강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싱턴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전문가 초청 교육세미나를 지난 11일 메릴랜드 락빌 소재 얼 B. 우드 중학교에서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IT 회사인 옥캠 솔루션스(Occam Solutions)의 설립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대니얼 전 대표가 자신의 성장기와 경험을 전했다. 전 대표는 웨스트 포인트를 선택한 이유와 대학 입학 지원 과정, 신입생부터 겪은 소소한 일과, 올바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웨스트 포인트의 훈련 과정, 졸업생들의 동향 등을 설명했다.

전 대표는 “졸업 후 학비를 지원 받아 MBA를 마치고 현재 회사를 운영하기까지 내게는 웨스트 포인트에서 받은 교육적 자산이 큰 바탕이 됐다”며 “실제로 웨스트 포인트를 졸업하기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는데, 그 시간을 견딜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끝까지 해야만 하는 동기부여를 불어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성희 교장은 “초청된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고, 지역 사회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기꺼이 나누는 모습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자질들을 발견하게 돼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는 매년 두 차례 전문가 초청 교육 세미나를 개최, 전문가로 자리 잡은 이들의 경험과 성공담을 2세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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