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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위 문호 '그대로' 유지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10 16:10

1년새 6년 진전으로 신청자 몰려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동결됐다.

국무부가 10일 공개한 7월달 영주권 문호는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이민 3순위(비숙련공 포함)의 우선일자가 전달과 같은 2011년 4월 1일을 유지했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이전에 18개월이나 후퇴해 다시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같은 날짜로 동결되면서 이 부분 신청자들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최근 1년 새 6년 가까이 진전하면서 신청자가 대거 몰려 당분간 크게 진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의 취업이민 다른 순위는 그대로 오픈상태를 유지했다.

또한 가족이민 2A순위도 지난번 발표에서 16개월 후퇴했지만 이번에는 동결됐다.

2A순위는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에 해당한다.

다른 가족이민 순위들은 조금씩 진전했다.

1순위에 해당하는 시민권자의 미혼자녀는 2007년 4월 1일로 1주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에 해당하는 2B순위는 2007년 5월 1일로 1개월 앞당겨졌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에 해당하는 3순위는 2003년 10월 15일로 2주일, 4순위인 시민권자의 형제ㆍ자매는 2001년 12월 22일로 전달보다 1주일 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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