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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이 안보의식 높여 나갈 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27 16:01

참전유공자회, 한국전 64주년 상기대회 열어

27일 한국전 64주년 상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북한 핵개발 포기 등을 주장하는 결의문을 외치고 있다.

27일 한국전 64주년 상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북한 핵개발 포기 등을 주장하는 결의문을 외치고 있다.

한국전 64주년 상기대회가 참전노병들과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열렸다.

대한민국 6.25참전국가유공자 워싱턴지회(회장 이경주)가 이날 개최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몰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또한 신진규 이사가 선창한 결의문을 함께 외치며 종북세력과 김정은 정권을 비판하고, 북한의 핵개발 중단 등을 주장했다.

이 회장은 “목숨을 걸고 지킨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통해 세계적인 국가로 성장해 보람을 느낀다”며 “종북세력이 한국의 국회 뿐만 아니라 동포사회에도 진출했는데 우리 노병들이 안보의식 고양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주미대사관의 신경수 국방무관과 강도호 총영사, 황원균 평통워싱턴협의회장, 홍일송 버지니아한인회장, 이병희 미동부재향군인회장 등이 격려사를 했다.

지난 25일 워싱턴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서 열린 6.25 64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육군본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유공자회 회원인 김윤한 이등중사(이하 예비역)와 손국현 일등상사도 참석, 전쟁 상황을 회상했다.

또한 정규섭 제독과 이창복·김정윤 장군, 권영대·김기화·박희규 대령, 강필원 한미자유연맹 총재, 이은애 워싱턴 미주한인재단 명예회장, 임성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미국지회장, 안미영 잠수함연맹 워싱턴지회장 등도 참석해 노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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