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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건강상태 설문조사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7/07 16:35

7~10월 워싱턴 한인 600명 대상  

아칸소 주립대·한인복지센터 공동
아칸소 주립대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KCSC·이사장 해롤드 변)가 7월부터 10월까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인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다.

이 대학 사회복지학과 고은 교수 연구팀이 뉴욕 커뮤니티 트러스트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워싱턴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한인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서비스 이용양상, 서비스 이용증진 및 저해 요인을 파악한다는 목적을 띠고 있다.

결과는 한인들의 심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서비스 개발의 기초 자료로 이용된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공동 연구자로 참여하는 KCSC 조지영 사무총장(공중보건학 박사)은 “신체 및 정신 건강과 관련된 문제로 도움을 요청하는 한인들이 매년 늘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조사 자료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이를 위한 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한인 혹은 한국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에게는 10달러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설문지는 한글과 영문. ▷문의: 703-354-6345, ykim@kcscgw.org(김영민)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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