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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3 08:48

25일, 하포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선수 500여 명 이상…국기원 시범도

제1회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메릴랜드주 태권도협회(회장 장용성, MSTA)가 주최하고 메릴랜드 한인 태권도협회 (회장 이재현, KTAM)가 후원하는 제1회 대회는 오는 25일(토) 오전 8시 하포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다.

주 태권도 협회는 이날 대회에 선수만 500여 명 이상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미국 내 30개 주에서 전문 심판진이 대회를 진행한다. 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격파 등의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제1회 대회인 만큼 태권도의 우수성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무대도 마련된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다. 25명으로 구성된 국기원 시범단은 오직 이날 대회를 빛내기 위해 미국에 온다. 오현득 국기원장도 대회장에 참석, 태권도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공식 개막식 행사는 이날 낮 12시다. 명예 대회장인 래리 호갠 주지사 부부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나서 제1회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태권도 시범 외에도 사물놀이와 궁중 무용 등 한국 전통문화 공연도 이어져 한국의 멋을 한껏 선보일 계획이다.

메릴랜드주 태권도협회와 주지사실은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제1회 대회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재단(Children’s Cancer Foundation)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주지사실은 제1회 태권도 대회에 이어 4월 5일(수) 오후 5시 메릴랜드주 태권도의 날을 맞아 애나폴리스에 있는 상원 빌딩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주지사 부부는 이날 1회 대회 부문별 종합 우승자에게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우승자들은 참석자들을 위해 태권도 시범도 선보인다.

▷제1회 대회 장소: 401 Thomas Run Rd, Bel Air, MD 21015(하포드 커뮤니티 칼리지)
▷태권도의 날: 11 Bladen St, Annapolis, MD 21401(밀러 상원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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