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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표현한 따스한 메시지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4 14:40

김완진 작가 개인전
오는 23일까지 계속

김완진 작가(정면)가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완진 작가(정면)가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금속공예가 김완진 작가가 비엔나 소재 MK갤러리(관장 김미영)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작가와의 만남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에는 ‘희망의 씨앗들(The Seeds)’을 주제로 청명한 하늘 바탕에 하얀 원을 그린 민들레, 크기도 색상도 다른 형형색색 칠보 새들이 곳곳에 포인트로 표현된 믹스미디어 작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테마 작품과 김 작가의 대표작 블루밍, 조각 및 장신구 등도 두루 소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 작가는 “봄의 문턱에서 진행하는 전시라 금속의 차가움을 배제하고 최대한 부드럽게 표현함으로써 따스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다행히 금속 재료에 대한 관심보다 작품이 갖는 메시지와 색감의 조화,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완진 작가의 전시회는 오는 23일(금)까지 계속된다.

▷문의: 571-215-3029, miak1773@yahoo.com
▷장소: 1952 Gallows Rd. #202, Vienna, VA 2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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