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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창립 기념 뮤지컬 “가라, 온 세상 향해” 4월 1일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3:46

내달 1일 오전 11시·오후 6시

양승원 목사(오른쪽)와 김옥희 권사가 뮤지컬 ‘가라 온 세상 향해’를 소개했다.

양승원 목사(오른쪽)와 김옥희 권사가 뮤지컬 ‘가라 온 세상 향해’를 소개했다.

우리교회(목사 양승원)가 내달 1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버크 소재 본당에서 창립46주년 기념 뮤지컬 ‘가라, 온 세상 향해’를 공연한다.

우리교회 양승원 담임목사와 뮤지컬 감독인 김옥희 권사는 19일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연 목적과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양 목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고 싶어 뮤지컬 공연을 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오셔서 공연을 감상하고, 봄철 버크의 자연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가라 온 세상을 향해’는 2000년 전 예수와 제자들의 만남과 교제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예수역은 우리교회 양성복 전도사가 맡았다. 베드로역은 고윤홍 형제, 막달라 마리아 진윤경 자매, 어머니 마리아 장지나 자매, 병정은 공경준 형제가 맡았다. 김옥희 감독은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가 우는 모습을 보면서 청중들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며 “막달라 마리아 역을 맡은 진윤경 자매는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무대에 서는데, 극적인 장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교회는 뮤지컬 ‘가라, 온 세상을 향해’를 워싱턴지역 작은교회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양 목사는 “교인들끼리 뮤지컬을 해보면 교회 상처가 치유되고 성장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며 “원하는 교회에는 지도 스텝들을 파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교회는 내달 28일(토) 오후 6시 버크 본당에서 ‘일천번제’ 콘서트를 연다. 양 목사는 “정성원 목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처럼 이야기와 노래를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 목사는 ‘모세의 기도’ 등 찬양을 1000곡 넘게 작곡한 매력적인 음악인”이라고 말했다.
▷문의: 703-425-1972 ▷장소: 7200 Ox Rd, Fairfax Station VA 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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