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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에 이은 한류 센세이션을 꿈꾼다”

김은정 기자
김은정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21 14:29

VAV 랩퍼 ‘에이노’ 볼티모어서 기자회견

워싱턴을 방문한 7인조 아이돌밴드 브이에이브이 (VAV) 의 렙퍼 ‘에이노’가 지난 19일 볼티모어 소재 재즈소주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세뇨리따’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2천만회를 넘었다.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 고 밝힌 에이노 (본명 노윤호)는 초등학교 졸업 후부터 9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쳐 데뷔했다.

“활동이 없는 시간의 대부분은 곡 작업과 연습을 하며 지낸다. 다음번 싱글 앨범도 곧 나온다”고 말한 에이노는 “인상에 남는 팬은 팔에 VAV 라고 문신을 한 사람이었다. 남미 투어 때는 그들이 정말 흥이 많고 열정적인 사람들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밴드는 엠넷 티브이의 ‘프로듀서 101’ 출연과 동방신기, 엑소,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 작곡자로 유명한 라이언 전이 프로듀서로 있는 ‘에이팀’ 소속 아티스트다. 라이언 전 프로듀서는 “작년 미주 투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동부를 시작 서부로 이어지는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장에는 한인 만큼이나 많은 수의 미국인 팬들도 자리했다. 홍보를 담당한 볼티모어시 외사국장 줄리안 민씨는 “한인들의 행사에 볼티모어시 당국의 관심과 협조 및 서로 공생하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행사에는 하워드 한인회 (이사장 손영석), 코엠팩 (회장 장일순), 체육회 (회장 남정길) 소속 전현직 한인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끝으로 에이노는 “비록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멤버들 모두 출중한 외모 뿐만 아니라 각자 개성있는 음색으로 정말 다양한 팬덤을 형성할 수 있다” 고 전했다.

공식 웹사이트 ateament.co.kr/vav

사설: 브이에이브이의 에이노가 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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