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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골프 최강자 가린다…중앙일보 골프대회 내달 21일

MD 피 비 다이서

2010년을 마감하면서 워싱턴 지역의 프로ㆍ아마 각 부문의 최강자를 가리는 중앙일보 골프대회가 10월 21일(목) 낮 12시 메릴랜드 피 비 다이(P. B. Dye)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골프대회는 엄정한 관리를 통해 워싱턴에서 가장 권위있는 골프대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최고수를 가리는 이번 중앙일보 골프대회에 한인 골퍼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참가인원: 144명



△경기방식: 샷건(낮 12시 티샷)

△참가비: 100달러(그린피·카트·점심·저녁 포함)

△조편성: 챔피언조(여성조 포함 전팀 핸디캡 없음), 일반조(핸디캡 적용), 주니어조(18세 이하)

△시상: 챔피언조 1~3등까지(트로피·부상), 일반조 각조 1위(부상), 주니어조 1~3위(트로피ㆍ부상),근접상 2명(부상)

△장소: 피 비 다이(9526 Dr. Perry Rd. Ijamsville)

△신청접수처: 중앙일보 관리국(703-281-9660 Ext. 231,232)

△주관:WPGA 워싱턴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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