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독자들을 위한 두 가지 선물…사람섹션 'j' ·워싱턴 가이드 개정판 발행

워싱턴 중앙일보가 ‘사람섹션 제이(j)’를 발행했습니다. 또한 한인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워싱턴 가이드의 개정판도 출판합니다.
　
◇사람섹션 제이(j)=지난주부터 매주 토요일 발행되는 ‘j’섹션은 세계적인 명사와 한인사회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을 향한 이상과 열정, 성공과 좌절, 실패의 교훈, 숨겨진 애환 등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스토리로 꾸며집니다. 남다른 고통과 눈물의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 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입니다. 미주 한인 미디어 가운데 최초로 한국 본사와 미주 6개 지사가 공동제작하는 고품격 인물섹션 ‘j’를 기대해 주십시오.
　
◇워싱턴 가이드 개정판=지난 2006년 처음 발행됐던 워싱턴 가이드의 개정판이 내달 발행됩니다. 워싱턴 한인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필수품이 됐던 워싱턴 가이드는 관광안내는 물론, 교육·생활·쇼핑·이민 분야의 최신 정보를 대폭 보완해 제작됩니다. 지난 5년간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의 변화와 동포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국의 주요 정보도 담습니다. 읽기 편하고 휴대하기 간편하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워싱턴 가이드 개정판에 독자 여러분과 단체업계의 적극적인 성원을 기대합니다.

　▷문의: 703-281-9660(내선 3)